[정치/자치행정] 국민 혈세 보조금, 민간단체 ‘쌈짓돈’ |2023. 06.15

지난 4일 대통령실은 최근 3년간 비영리 민간단체에 지급된 국가보조금 9조 9000억 원 중 6조 8000억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해 일제 감사를 벌인 결과 1865건의 부정·비리를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뿐만 아니라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 역시 6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지방 교육재정 운영 실태를 점검해 97건의 위법·부…

[건강과학] 오늘의 운동 :‘레터럴 런지’ |2023. 06.15

우리 몸의 움직임은 크게 3가지 단면으로 나눠 생각해볼 수 있다. 정면을 중심으로 인체를 좌우로 나눈 단면인 시상면(sagittal), 전후로 나눈 관상면(frontal), 상하로 나눈 수평면(transverse)  등이 있다. 런지 동작 중 워킹 런지나 컬시 런지는 시상면과 수평면을 기준으로 한 움직임과 연관이 있는데, 이런 동작은&…

[리틀 포레스트] 감자는 다이어트 식품이 아니다? |2023. 06.15

감자는 6월에서 10월이 제철인 뿌리채소다. 감자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식탁에 가장 자주 오르는 식품 중 하나이다. 영양 전문가들은 감자가 농산물 분야에서 최고의 영양 가치를 지닌 식품이라 말한다. 특히 지금 제철을 맞은 여름철 감자는 영양가가 가장 풍부하다. 감자는 주 성분이 녹말이다. 감자는 탄수화물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이어…

[탑뉴스] 얼음틀에 세균 득실, 식중독 걸린다. |2023. 06.15

더워진 날씨에 더위를 식혀주는 것으로 얼음만한 것이 없다. 투명한 얼음은 깨끗할 것 같아 보인다. 흔히 얼음은 영하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세균에 안전하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식중독 발생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노로바이러스는 얼음 속에서 장기간 생존할 수 있다. 17일이 지난 후에도 약 45%가 생존할 뿐 아니라, 매우 적은 양으로도 감염…

[칼럼] 정승 김우항과 단천 기생 항아의 사랑 이야기 |2023. 06.15

김우항(金宇杭. 1649년 ~1723년)은, 본관이 김해(金海)요. 자는 제중(濟仲), 호는 갑봉(甲峰), 청송부사를 지낸 김홍경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고려 충혜왕때 조적의 난을 평정해 공신 칭호인 김녕군을 하사 받은, 김해김씨 경파 중시조 김목경의 14세손으로 1669년(현종 10년) 사마시에 20세에 입격하였다. 1675년 예송문제로 귀양가게 된…

[고전산책] 당신의 슬픔은 당신만의 것 |2023. 06.15

슬픔은 어디에나 있다. 길을 걷노라면 그것이 뒤를 쫓아와 오른쪽 어깨를 건드리며 앞질러 가고 혹은 앞에서 다가와 왼쪽 옷깃을 스치며 엇갈려 간다. 책을 읽다 문득 고개를 든 여름 한낮, 햇볕이 하얗게 쏟아지는 창틀에 다소곳이 앉아 나를 내려다보는 슬픔을 나 또한 올려다보았다. 뜻하지 않게 잠에서 깨어난 겨울 밤중에는 시나브로 이불…

[경제/농업] 무화과 와인 만들고, 덕진 주막집 되살리자 |2023. 06.01

“영암의 무화과를 원료로 한 ‘무화과 와인’을 만들자.” “덕진 여사가 덕진포구에 열었던 주막집을 재현하자.” 영암문화원(원장 김한남)이 5월 31일 ‘전통주의 경제적 가치와 문화콘텐츠’를 주제로 개최한 지역문화 콘텐츠 활성화 포럼에서 ‘영암 관광 명주’ 개발 가능성과 양조비법 등이 제안됐다. 이날 포럼은 영암을 상징…

[고전산책] 올해 태어난 아이 |2023. 06.01

단종 2년(1454) 경기 고양(高陽)의 향리(鄕吏) 이식배(李植培)가 참형(斬刑)을 당했다. 바로 직전 해에 역모죄로 죽은 안평대군과 평소 가깝게 지냈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역모죄의 여파는 참혹했다. 그의 장성한 아들은 교형(絞刑)을 당했고 아내는 남편과 아들을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졸지에 부모와 오라버니를 잃은 이식배의 딸들은…

[리틀 포레스트] 요강이 뒤집어졌다! |2023. 06.01

옛날 한 마을에 신혼부부가 있었다. 하루는 일이 생겨 남편이 옆 마을에 가게 되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려하니 깜깜한 밤이 되었다. 아내를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에 빠른 길로 가려고 산을 넘다 길을 잃어 헤매었다. 밤은 깊어만 가고 배는 너무 고팠다. 그때 다행히 산딸기처럼 생긴 작은 열매가 있어 배를 채우기 위해 먹었다. 아직 덜 …

[칼럼] 조선 최고 라이벌 이순신(李純臣)과 원균(元均) 이야기 |2023. 06.01

조선 14대 임금 선조(宣祖) 이균은 왜군과 강화교섭이 진행될 무렵부터 이순신의 능력과 자격을 문제 삼은 기록이 등장한다. 이순신을 원균과 비교하며 두 장군을 저울질하며 왕이 라이벌 조성에 앞장선 셈이다. 왕도수업(王道修業)없이 등극한 방계출신(傍係出身)의 한계를 스스로 극복치 못한 채, 자기보다 뛰어난 세자 광해군(光海君)과 재주…

[경제/농업] 한전 부채, 3분기 전기요금 또 오를 것... |2023. 06.01

한국전력은 MZ세대 청년을 대상으로 '2023 KEPCO 청년 청렴 Auditor' 15명을 선발한다고 31일 밝힌 가운데 한전은 지난해 사상 최대인 32조6천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한전의 부채는 192조8천억원으로 47조원 늘었다. 한전 부채는 192조8천억원으로 47조원 늘었으며 한전의 5개 발전 자회사 부채도 늘었다. 한국중부발전 부…

[사회] ‘공무원 잇따른 극단적 선택, 뚜렷한 해결방안은 어디에... |2023. 06.01

공무원 잇따른 극단적 선택, 뚜렷한 해결방안은 어디에···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지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괴롭힘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근로자가 끊이질 않고 있다. 1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원주시 태장동의 한 아파트에서 원주시청 소속 공무원인 5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같은 날 경북…

[문화/관광] 영암군,‘세계인의날 행사’성료 |2023. 05.31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5월 28일, (사)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 목포·영암지부 주관으로 삼호읍 대불종합체육공원에서 이주민과 선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세계인의날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5월 20일로 지정된 세계인의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는, 이주민과 선주민이 다양성 속에서 더불…

[사회] 김종득 영암경찰서장, 마약 예방 캠페인 동참 |2023. 05.31

영암경찰(서장 김종득)은 5월 30일 김종득 영암경찰서장과 직원들이 마약 범죄 예방 및 근절을 위한 ‘NO EXIT’ 캠페인에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NO EXIT’ 캠페인은 지난달 26일부터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주관으로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진행하는 SNS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으로 올 연말까지 이어질…

[칼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모든 것을 볼수 있어요 |2023. 05.30

안드레아 보첼리와 사라브라트만이 불렀던 ”Time to say good bye. “(석별의 시간이 다가온다)란 노래가 있다. ”안녕이라고 말해야 할 시간/내가 한번 보았고/당신과 함께 살았던 나라/지금부터 나는 거기서 살 겁니다/당신과 함께 떠날 거예요/바다를 항해하는 배들을 타고...“ 이 노래를 들으면 영혼의 깊은 울림이 전해져 오는듯 감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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