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SW 동아리, 메이커(코딩)로 2학기 개학 시작!

교육
영암교육지원청 SW 동아리, 메이커(코딩)로 2학기 개학 시작!
‘월출 우솦 이야기’ 영암 SW-Maker
  • 입력 : 2021. 08.31(화) 10:55
  • 선호성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김성애 교육장)에서 AI/SW 창의융합교육활동 중인 ‘월출 우솦 이야기’ 동아리팀이 미래를 준비하는 움직임을 시작했다.

8월 28일 동아리팀 8팀, 학생 30명이 동신대 메이커스페이스에 모여 메이커 교육과 창작활동으로 2학기를 시작한 것이다.

이번 메이커 교육은 지난 7월 29일 동신대 메이커스페이스와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동아리 프로젝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메이커 교육활동은 SW-메이커 분야 중 동아리팀이 원하는 2과정을 선별한 후 코로나 상황을 고려, 오전‧오후로 인원을 분산해 운영했다.

메이커 교육내용은 태양전지의 원리와 성질을 이해해 태양전지를 이용한 무인동체를 만들어 보는 분야와 아두이노와 앱 인벤터를 활용해 이후 창작앱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한 기본 교육으로 구성됐다.

메이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모 중학생은 “기본 메이커 교육을 활용한 나만의 창작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2학기 동아리 활동을 팀원들과 어떤 주제로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활동할지 생각해보게 되었으며, 나만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메이킹을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미래 인재육성 프로젝트인 ‘월출 우솦 이야기’ 메이커 활동은 단순한 학습과 반복이 아닌 창의적인 생각들을 풀어가고 만들어 가는 과정 등을 통해 프로젝트를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 이후 영암의 아이들에게 더욱 다양한 체험과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영암의 SW-Maker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영암지원청은 동아리팀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해 프로젝트 활동이 완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후 성과나눔 발표회를 통해 한층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이 보여질 수 있도록 작은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키워드 : 영암교육지원청 | 월출우솦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