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과 마음속 향수를 그려본다

달산 미술관
시간의 흐름과 마음속 향수를 그려본다
  • 입력 : 2022. 01.24(월) 13:45
  • 영암일보
장암정, 72.7x53.0, oil on canvas, 2021, 문명호 作
영암에 들어서면 높이 솟아 있는 붉은 바위가 있는 기의 고장 월출산이 한눈에 다가온다.

넓은 평야 들길을 지나 나지막한 산 아래 평화로이 자리잡은 장암 마을이 자리잡고 있다. 구림, 모산, 영보와 더불어 규모 있는 촌락을 이루었던 장암은 남평문씨의 세거지로 장암정 구암사 등의 유적이 남아있다.

장암정은 마을 한가운데 자리하며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이곳은 유년의 추억이 서려있고 주위의 아름드리 소나무와 꽃들은 무릇 향수에 빠지게 한다. 멀리 보이는 월출산과 장암정의 정감을 가슴속으로 세기며 소나무의 아름다움과 함께 작품을 묘사하였다.

문명호 작가


<약력>
광주국제아트페어.알토아트페어.SOAF.KIAF.부산국제아트페어.아트울산
대한민국미술대전,행주미술대전,광주시전,남농미술대전,
전남도전, 무등미술대전, 경기미술대전 심사 역임

현)광주미협 수석부회장.
문화서구예술인연합회장.
한국미협.
한국전업미술가협회,광주사생회,예술사회,광주여대 평생교육원,신세계아카데미 강의.
전라남도전 무등미술대전 초대작가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