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농민 미래 위해 최선 다할 것”

인터뷰
“농업·농촌·농민 미래 위해 최선 다할 것”
6.1 지방선거 도·군의원 후보 소개
더불어민주당 정운갑 기초의원 후보

“농민수당 도입 이끈 농민회장에서 군의원으로
농업, 농촌, 농민 미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입력 : 2022. 05.12(목) 13:28
  • 영암일보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영암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전)영암군농민회장 정운갑입니다.

주요경력으로 시종면청년회장, 시종면농민회장, 시종도포악취추방비상대책위원장, 영암군농민회장, 영암민주단체협의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시종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농사를 지으면서 고향을 지키고 있습니다.

묵묵히 영암의 발전과 농민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했습니다. 8~90년대 민주화운동을 하면서 평생을 나의 안락보다는 지역민들을 위한 삶을 살겠다고 결심하고, 농민회를 만들어 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농민들과 군민들을 위한 저의 노력을 한 단계 더 나가기 위해 영암군의회 군의원이 되고자 준비하며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 과거 경력에서 의미있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지난 2019년 영암군농민회장으로 있으면서 영암군 농민수당이 도입된 것이 가장 의미있던 순간이었습니다. 농민수당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며, 평생 힘들게 농사일을 해 온 농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지역화폐로 60억이 넘는 금액이 영암 전역에서 사용되면서 자영업자를 비롯한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했습니다.

처음 농민회에서 요구할 때는 여러 반감도 있었고 제약도 많았지만, 농민들과 함께 힘을 모으고 군민들과 뜻을 모아 결국 농민수당을 도입하였습니다. 농민들과 군민들의 힘을 모으면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한 의미있던 순간이었습니다.

- 영암의 시급한 현안 및 대안은 무엇일까요.
우리 지역은 삼호의 공단지역을 제외하고는 전형적인 농촌 농업 지역입니다. 현재 농촌지역은 지역소멸을 걱정하고 있고 우리 영암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10년전에 비해 1만명 이상의 인구가 줄었습니다.

영암읍 활성화는 말로만 그치고 있고, 도포면, 금정면, 덕진면은 인구가 2천여명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시종, 신북도 예전의 활기찬 모습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우리 지역의 시급한 현안은 농촌소멸을 막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대책들이 나왔고 실행되고 있지만 상황이 좋아지고 있지 않습니다.

인구유입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자치단체와 중앙정부까지 농촌 인구를 늘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해야 합니다.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더욱 발전시키고, 농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예산을 대폭 늘려야 합니다. 영암군의회 의원으로 농업 농촌 농민의 미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군민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정운갑은 영암에서 태어나 영암에서 일하면서 영암을 위해 일해 왔습니다. 군민들을 위해 지금까지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힘이 부족했습니다. 민의의 대표자인 영암군의회 의원이 되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불의를 참지 않고 정의를 위해 용감하게 나섰던 정운갑을 영암군의원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농업, 농촌, 농민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정운갑을 영암군의원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