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에도 새로운 길 혁신의 길로! '우승희' 영암 군수님 만나다.

인터뷰
2023년 새해에도 새로운 길 혁신의 길로! '우승희' 영암 군수님 만나다.
2022년 혁신 영암을 향한 군정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입력 : 2022. 12.29(목) 12:25
  • 영암일보 김지연기자
우승희 군수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의 군정 목표 아래, 우승희 군수가 이끄는 민선 8기 ‘영암 대혁신’호는 지속가능한 영암을 위해 더 젊고 새로운 방식으로 혁신 영암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2023년 새해를 맞이해 군민들에게 새해 인사말씀
영암일보 독자여러분 반갑습니다.
지난해 혁신 영암을 향한 군정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23년 대망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군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2022년 군정운영의 주요 성과는?
민선8기 첫 해인 2022년은 군민의 믿음과 성원으로 많은 성과를 이뤄낸 한 해 였습니다.
먼저 기찬랜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제47회 군민의날’, ‘2022 월출산 국화축제’ 등 코로나 19로 인해 중단되었던 많은 행사를 군민이 함께하고 참여하는 축제로 성공적으로 치루었습니다.
또한, 언제나 소통폰, 목요 대화, 주민 투표 실시 등 참여와 소통으로 영암군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정책들도 첫발을 떼기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효율적인 군정업무 수행을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하여 영암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대내외의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군의 역량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한 해이기도 하였습니다.
서남권 산단 대개조사업 국비 2,310억원, 개조 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국비 90억원,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으로 국비 27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국비 16억원, 대불산단 전선지중화사업 국비 45억원,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 건립사업 도비 24억원, 농촌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국비 7억5천만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국비 9억4천만원, 우리동네 살리기 도시재생공모사업 국비 45억원 등 일자리와 문화·관광, 지역개발과 환경까지 새로운 영암건설을 위한 지역경제 대전환의 기반을 마련한 의미있는 한 해 였습니다.

- 영암군은 올해 6,41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어떤 사업에 중점 투입되나?
우리군은 2023 회계년도 본 예산을 전년도 대비 2.24% 증가한 6,414억원 규모로 편성했습니다. 이는 2022년 본예산 대비, 141억원 증가한 수치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한 각종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농림해양수산 분야 1,503억원, 사회복지분야 1,429억원, 환경분야 782억원, 국토및지역개발 분야 639억원 순으로 편성되어 ‘지속가능한 농생명산업 육성’과 ‘모두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인구소멸, 기후 위기 등 대전환기를 맞아 삶의 질 향상과 군민 행복을 위해 민선 8기 필수 시책들을 중심으로 빈틈없이 사업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 올해 영암군 관광 발전 전략은?
영암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해 남도 제일의 생태 힐링 도시, 머물고 가는 도시로 만들어 영암을 ‘남도 역사 문화의 중심지’이자 ‘생태관광 거점’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월출산 깃대종인 남생이를 브랜드화하고 우수한 자연환경을 보유한 월출산 국립공원의 관광자원화, ‘하늘 아래 첫 부처’ 마애여래좌상과 한석봉, 왕인. 천자문, 도선 등 다양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콘텐츠화하고 대한민국 국립공원 박람회와 달빛축제 개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여 가겠습니다.
또한 월출산 아래의 기찬 묏길을 충분히 활용하고, 생태탐방로를 개설해서 전국의 많은 등산객과 관광객이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월출산 생태탐방원을 영암으로 유치하여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관광상품 연계로 지역성장동력 발굴 및 영암관광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를 유치하고 고대 마한역사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마한문화공원을 활성화시켜 전국에 영암을 마한문화의 본고장으로 알리겠습니다.
더불어 스포츠텔, 유스호스텔 등과 같은 숙박시설을 유치하고 음식거리 조성, 상가 리모델링과 상권활성화 추진단을 구성해 머물고 가는 영암을 만들어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습니다.

- 올해 영암군 복지와 교육사업 중점 추진 사항은 무엇인지?
새해에도 군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한 ‘모두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시니어클럽 설치 및 노인일자리 사업확대, 치매전담 요양원 건립, 장애인 재활작업장 설치 등 여성과 노인, 장애인과 아동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시스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또 영암의 미래인 청소년을 위한 여러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청소년 공공데이터존 확대, 청소년 수련관 활동공간 조성 및 체험거리 제공, 청소년 모바일 앱 구축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과 활동기반 구축으로 건전한 가치관 확립 및 건강한 청소년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저소득층 생활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군민 복지 증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 분야는 체계적인 인재 양성으로 영암을 떠나지 않고 영암을 키우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올해에는 영암공공도서관 이설 신축, 창의융합 교육관 착공, 미래교육 재단 설립, 명문 고등학교 육성, 미래인재육성프로젝트 추진, 농촌유학마을 조성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교동리 교동마을 도시재생 추진 계획은?
교동리 도시재생 사업은 영암읍 교동리 288번지 일원 65,600㎡에 총사업비 95억원(국비45, 지방비3.0, 민자0.5, 부처협업4.5, 지자체15)을 투입해 교동사랑방, 교동점방과 주민쉼터·운동공간·주차시설이 복합된 마을공원 3개소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공간재생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오래된 주택의 집수리, 좁은 골목길 정비, 보행자 우선의 안전한 보행로 정비 등에 초점을 맞추어 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지자체사업인 영암초 등하굣길 자전거도로 개설공사와 연계 진행하여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사람 중심의 마을이 될 것입니다. 또한 공동체재생 생활인프라 구축을 위해 빈집과 유휴부지를 활용한 교동사랑방, 100년 된 우물을 활용한 족욕 쉼터, 영암읍에 가장 오래된 상가건물을 리모델링한 교동점방과 마을공원 3개소를 조성하여 휴게공간, 마을주차장, 마을전시관, 손님맞이 쉼공간 등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일상회복 안심편한동네사업으로 스마트보안등, CCTV, 클린하우스 등을 설치할 계획으로 있어 스마트한 안전, 깨끗하고 정다운 교동마을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역사와 전통의 교동리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활력을 넘치고 청년이 찾아오는 마을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 올 한해 영암군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군수님의 각오
지체되고 쇠락한 영암을 변화시키겠다는군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출발한 민선 8기 영암은 새로운 길 혁신의 길을 향한 역사적 전환점이었습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물가 폭등, 경기침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혁신에 대한 의지와 강한 추진력으로 대한민국 혁신수도 영암의 씨앗을 뿌린 지난 한 해였습니다.
민선 8기가 걸어가는 이 길은 군민들과 함께 우리 영암의 운명을 바꾸는 과정입니다.
지금 영암은 전국 많은 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그 기대감이 반드시 새로운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군정에 임하겠습니다.
영암의 새로운 미래와 도약을 위해 군민 여러분과 소통하고 힘과 지혜를 모아, 새해에도 새로운 길 혁신의 길로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영암일보 김지연기자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