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산림조합 조합장 당선인 김기동 '누구라도 언제든지 부담 없이 소통 하겠다!'

인터뷰
영암군산림조합 조합장 당선인 김기동 '누구라도 언제든지 부담 없이 소통 하겠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화합하는 솔선수범 조합장이 되겠습니다!
  • 입력 : 2023. 03.16(목) 13:45
  • 영암일보 김지연기자
영암군산림조합 조합장 김기동
3월 8일 실시된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영암군산림조합 조합장 당선인 김기동입니다. 조합장 취임에 앞서 조합원님들과 지역사회 여러분들께 포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암군산림조합장 당선 소감

현장에서 발로 뛰며 화합하는 솔선수범 조합장이 되겠습니다.
영암군산림조합 조합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합장 당선인 김기동 인사드립니다.
먼저 이번 선거에서 저와 함께 뛰었던 이부봉 후보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영암군산림조합 조합원님들의 높은 투표율과 지지를 보내주신 것은 저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으로 새겨듣고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당선의 기쁨보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해 고민하고 계획하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조합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새로운 영암군산림조합, 최고의 영암군산림조합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소통하는 시대, 화합의 시대, 조합원님들이 주인인 시대적 사명을 안고 조합원 중심으로 조합운영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작은 소리도 크게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암군산림조합 운영계획

현장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조합원님들과 소통하며 조합원님을 귀하게 모시고 섬기는 조합장이야 말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조합장입니다.
작은 목소리라도 소중히 듣고 바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조합원님들의 실질적인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임업직불제 시행에 따른 행정사무를 적극 지원하고, 조합원이 원하는 산림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쓸모 있는 조합”으로 거듭나겠습니다.
현장 중심, 조합원 중심의 경영으로 임직원들과 화합하는 조합장이 되겠습니다. 경제사업 뿐 아니라 신용사업에서도 이익을 낼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내겠습니다.

조합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조합을 위해 일하겠다며 나섰던 조합장들이 한결같이 조합장 자리에만 앉으면 군림하려고 들며 불통과 독불장군식 운영으로 귀를 닫아걸었던 경험을 많이 봐 왔습니다. 이제 소통하는 시대, 화합의 시대, 조합원님들이 주인인 시대적 사명을 안고, 조합원 중심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임업 기능인을 양성하고, 선도 산림경영을 추진하였으며, 지역본부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두루 섭렵하였습니다. 이제 그간 노하우와 네트워크, 인맥을 최대한 활용하고 능력을 발휘하여 조합원의 소득 증대와 복지는 물론 조합 발전에 매진하겠습니다.
경영구조 혁신으로 지속 발전의 기틀을 마련 성장하는 산림조합을 만들 겠습니다.
중앙 .지방자치단체(산림조합중앙회, 산림청, 영암군청 등)와 긴밀한 네트워크로 조합경영 내실화하고, 상호금융도 활성화하여 1,000억(현재 약460억)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조합원 실익 중심경영으로 운영하여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 거듭 나겠습니다.
임업직불제 시행에 따른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고, 돈이되는 산림사업을 발굴 조합원 소득 증대에 앞장 서며 , 정부지원사업 및 산림종합금융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조합원님께 돌려 드리는 조합으로 만들겠습니다. 건전한 경영으로 조합원 출자배당을 대폭 확대하고, 조합원을 위한 상호금융지원 및 대출금리 우대하며, 장례식장 이용 시 조합원 등에 혜택을 부여 하겠습니다.

끝으로 조합장실의 문턱을 낮춰서 누구라도 언제든지 부담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 조합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약력]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임학과 졸업
전) 산림조합중앙회 전북지역본부 본부장
전) 산림조합중앙회 선도산림경영추진단 단장
전)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 훈련원 원장
현) 한국치산기술협회 전문위원
현) 영암군향교 장의

영암일보 김지연기자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