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출신’ 박흥식씨 대한장애인육상연맹회장 취임

향우소식
‘영암 출신’ 박흥식씨 대한장애인육상연맹회장 취임
“장애인 육상 도약 기반 마련할 것”
  • 입력 : 2021. 04.06(화) 16:19
  • 영암일보
‘영암 출신’ 박흥식 제5대 대한장애인육상연맹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5일 전남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대한장애인육상연맹은 지난 3일 영암 호텔현대 바이라한에서 박흥식 제5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임 행사에는 전동평 영암군수와 우승희·이보라미 전남도의원, 이봉영 영암군체육회장, 전국 시도 장애인육상연맹회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흥식 신임회장은 “꿈나무 선수 발굴 및 육성, 국제대회 개최, 심판 및 지도자 자질함양, 시도지부와 소통강화 등 대한민국 장애인 육상의 활성화를 위해 비상과 도약의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 회장은 영암 덕진면 출생으로 현재 미암면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전남장애인육상연맹회장, 전남장애인체육회 이사, 영암군배드민턴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