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군,“산불발생 제로화 원년 선포” |2022. 01.06

영암군은 산불 예방 활동과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등을 담당할 전문 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1월 4일까지 모집했으며,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1월 25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방지 특별기간으로 설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림 인접 지역 농산부산물 소각과 불법 쓰레기소각으로 인해 인근 야…

[경제/농업] 영암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연수생 및 선도농가 모집 |2022. 01.06

영암군은 신규농업인(귀농인, 예비귀농 청년 농업인 등)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2022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연수생 및 선도 농가를 모집한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은 귀농 교육 시간, 영농규모, 현지 조사, 면접 등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연수생과 선도 농가를 대상으로 벌이는 교육으로 체계적인 작목 재배 실습교…

[정치/자치행정] '정통 행정가 출신’소상원 부군수 취임 |2022. 01.06

지난 2022년 1월 3일자 전라남도 인사발령에 따라 소상원 부군수가 취임했다. 제30대 영암군 부군수인 소상원(만58세)부군수는 전라북도 군산 출신으로 전북대학교 행정학과 를 졸업하고 1992년에 국가직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정통 행정가 출신이다. 1992년에 공직에 입문한 이후 2011년까지 20년간 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

[기고] N |2022. 01.06

N! 참으로 오랜만에 편지를 씁니다. 30년을 훌쩍 넘어 창백한 낯의 너무나 마른 그대를 만났을 때, 그대 모습이 그대의 젊은 시절과 겹치면서 내게 돌아오는 것은 안쓰러움을 넘어선 슬픔이었습니다. 나만이 몇 개월 동안 그대를 무작정 좋아했던 젊은 시절이 차라리 안도감으로 다가오고, 철없던 열정만 가득한 편지를 그대 방이 있는 담…

[기고] 바람산 계곡, 빠삐용의 절규를 듣다. |2022. 01.06

모두들 패키지관광을 떠나고 우리 일행은 ‘렌트카’를 이용하여 전날 보지 못했던 ‘오하우’ ‘환탈라스’ 500m 산에 오르다. 호놀룰루와 와이키키 해변, 그리고 용암의 분출로 지금은 사화산(풀 한포기 없는)인 다이아몬드 화산이 한 눈에 보인다. 공작선인장, 볼프베이피그, 플로메리아 군락지다. 그리고 처음 원주민이 정착하여 심었…

[사회] 영암군, 설날 전 전군민에게 4차 재난생활비 지급 |2022. 01.06

영암군은 코로나19 재확산 극복을 위해 전체 군민에게 앞선 1~3차에 이어 설명절 전 ‘4차 영암군 재난생활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전액 군비로 본예산에 110억 원을 반영, 1월 11일부터 2월 11일까지(집중기간 : 1.11. ~ 1.21.) 1인당 20만원씩 지급할 계획으로, 이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친 군민과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사회] 영암도서관, 2022년 겨울 독서교실 운영 |2022. 01.06

영암도서관은 지난 1월 4일부터 1월 7일까지 4일간 초등 1∼3학년생을 대상으로 2022년도 영암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독서교실은 104회차로 ‘마음 여행’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그림책을 통한 마음 나누기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겨울 독서교실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

[사회] 영암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100% 지원 |2022. 01.06

영암군은 2022년 1월부터 아이키우기 좋은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일· 가정 양립을 통한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하여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최대 100%까지 지원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로, 지난…

[사회] 영암군, 올해부터 보훈・참전명예수당 지급 인상 |2022. 01.06

영암군은 지난해 10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여 올해 1월부터 참전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명예수당을 3만원 인상하여 월 10만원씩 지급하게 된다. 또한, 도에서 올해부터 참전명예수당을 1만원 인상한 월 3만원씩 지급함은 물론, 보훈명예수당을 신설하여 전몰군경유족…

[칼럼] 한국 안보, 돌아보고 내다보고 |2022. 01.06

2022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외교안보사령탑인 대한민국호 선장이 바뀌는 해이다. 경제와 사회 등 전반적인 국정 문제는 거대한 빙산처럼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도 않았고, 대통령 임기 안에 해결할 수도 없다. 일부는 해결할 수는 있겠지만, 빙산의 일각이란 표현처럼 물밑에 보이지 않는 문화는 매우 느린 속도로 바뀐다. 반면에 외교안…

[칼럼] 왕이 내린 최고의 은퇴선물 궤장 이야기 |2022. 01.06

궤장 (几杖)이란, 왕이 나라에 공이 많은 퇴직하는 늙은 신하에게 주는 의자와 지팡이다. 이 궤장을 처음으로 받은 사람은, 664년 신라 문무왕으로부터 하사받은 태대각간 김유신 장군이다. 고려 시대는 현종 때 귀주대첩의 문하시중 강감찬 장군과 뒤를 이어 해동공자 최충과 무신 최충헌이 하사받았으며 이씨 조선시대에는 세종 때…

[기고] ‘氣의 고장’ 영암의 먹거리 |2022. 01.06

氣의 고장 영암. 남도 답사 1번지에 소개된 국립공원 월출산을 배경으로 백제 숨결이 살아 있는 왕인박사 유적지, 도선국사가 신라 헌강왕 6년에 창건한 전라남도의 문화재자료 79호로 지정된 도갑사,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다는 미암 뻘낙지와 삼호 무화과 등 자연과 역사 그리고 먹거리가 잘 융화된 고장입니다. 이른 아침 월출산 천왕봉에 …

[칼럼] 월출산 일주 명품 둘레길을 만들자 |2022. 01.06

지난해 월출산을 일주하는 둘레길을 만들어 둘레길 걷기 마라톤 대회를 추진해 보자는 이야기를 접하고 매우 반가웠다. 영암의 대표 브랜드는 월출산이고 영암 관광산업의 핵심소재는 월출산이다. 월출산이 가지고 있는 자산과 매력을 잘 활용하여 영암 관광의 르네상스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근 여행문화의 트렌드인 '걷기'는 단…

[사회] ‘70년 살던 고향인데’…영암은 그를 버렸다 |2022. 01.06

A씨는 시종면에서 70년 넘게 거주했다. 폐암으로 큰수술을 받았지만 공기 좋은 고향 덕에 버틸 수 있었다. 당연히 고향은 각별하다. 선대부터 살던 터전이요, 요양할 수 있는 쉼터이자 삶 자체였다. ‘두 달 전’까지는. 지난해 11월 28일. A씨의 일상은 산산조각 났다. 영암군청으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으면서다. 거주지로부터 70여…

[기획특집] “더 따뜻한 혁신, 더 알찬 성장, 모두가 빛나는 미래” |2022. 01.04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가 열렸습니다. 백두산 호랑이의 용맹스러운 기상으로 코로나의 어둠을 확 떨쳐내고, 밝은 한 해가 펼쳐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지난해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전남의 교육가족과 도민 모두는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정신으로 아이들의 희망을 함께 엮어냈습니다. 이 자리를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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