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암농협, 2021년도 차조 생산자協 구성 및 재배기술 교육

사회
서영암농협, 2021년도 차조 생산자協 구성 및 재배기술 교육
  • 입력 : 2021. 04.22(목) 11:12
  • 영암일보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은 20일 무농약차조 재배농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자협의회 구성 및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50명 이하로 이뤄졌으며, 김기천 영암군의원, 영암군청 친환경농업과 신용현 과장, 친환경농사팀 이일종 팀장,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 김영준 팀장, 학산면사무소 김명선 면장 등이 참석해 무농약 차조 생산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서영암농협은 2011년 일반 차조 계약재배를 시작으로 2015년 무농약 차조를 계약재배했으며, 전국 친환경 차조 생산량의 30%를 차지할 만큼 큰 비중을 차지했었다. 이상기온과 재배의 어려움으로 2019년 60명에 달하던 차조 인증농가는 2020년 11농가로 감소했다.

교육은 학산·미암농업인 상담소 김용순 소장이 맡아 차조 생산기술을 강의했다. 파종량, 재식간격에 따른 수확량 등 실제 데이터를 중심으로 소개해 농가들의 호응이 좋았다는 평이다.

이날 교육을 끝으로 차조생산자협의회를 구성했으며 회장 최휴제, 부회장으로는 김삼석, 양철수, 감사는 김장석, 박순금 조합원을 선출했다.


김원식 조합장은 “전형적인 미맥위주의 단순농업을 탈피하고자 다양한 대체작물을 육성하고 있으며, 그중 무농약 차조를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며 “서영암농협의 무농약 차조의 명성을 회복하고자 생산자협의회를 구성하고, 행정과 연계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무농약 차조 재배를 더욱 확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키워드 : 서영암농협 | 차조생산자협의회